[CleanCode]오류처리-예외사용법

 

미확인unchecked예외를 사용하라

 

이전에는 이와 같이 확인된 Checked 예외를 멋지다 생각했지만

• Python, C#, C++ 모두 예외를 지원하지 않지만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고 있다.
• 또한 확인된 예외를 최하위 함수라며 상위 함수 모두를 수정해야 하는 연쇄작용이 일어나
  OCP(소프트웨어 개체는 확장에 대해 열려 있어야 하고, 수정에 대해서는 닫혀 있어야 한다)를 위반한다.
• 따라서 확이된 예외를 사용할 경우에는 그만큼 연관함수들도 수정해야하는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중요한 라이브러리를 작성하다면 확인된 예외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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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

• 예외를 던질 때 전후 상황을 충분히 덧붙인다.
• Java는 모든 예외에 호출 스택을 제공하지만
  그 외에도 오류 메시지에 정보를 담아 함께 던진다.
  ex)
  "프로세스 중 오류 발생: 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Exception의 printStackTrace()

예외가 발생한 메서드 호출 순서, 경로, 순서 등을 제공합니다.

printStackTrace()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printStackTrace()를 사용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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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라

• 여기서 LocalPort는 ACMEPort 클래스를 실행시키고
  ACMEPort 클래스가 던지는 예외를 잡아 변환하는 감싸기wrapper 클래스이다.
• 외부 API를 사용할 때는 감싸기 기법이 최선이다.
  감싸면 외부 라이브러리와 프로그램 사이에서 의존성이 크게 줄어든다.
• 또한 외부 API를 호출하는 대신 테스트 코드를 넣어 프로그램을 테스트하기도 쉬워진다.
• 마지막으로 업체가 설계한 방식에 발목잡히지 않아도 된다.
  (ex)데이터를 가져온다 치면 감싸기 클래스에서 이를 편하게 변환해서 써도 된다는 듯)

대부분은 예외 클래스에 포함된 정보로 오류를 구분해도 괜찮기에 예외클래스는 하나로 족하다.
여러 예외 클래스가 필요한 경우는 한 예외는 잡아내고 다른 예외는 무시해도 괜찮은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