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Code]오류처리-오류코드보다 예외(try/catch&throws)를 이용하라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을 간단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9.25 - [☕ 자바 JAVA/☕ 클래스와 함수 Class & Method] - [JAVA]예외 & 에러, throw & th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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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위와 같이 예외를 지원하지 않은 시절의 코드에서는

• 오류 플래그를 설정하거나
  INVALID
  DEVICE_SUSPENDED
• 호출자에게 오류 코드를 반환하는 방법이 전부였다.
  logger.log(Level.WARNING, "Device suspended. Unable to shut down");
• 함수를 호출한 즉시 오류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한 마디로 함수를 호출해 사용하기 까다로워 진다.
• 따라서 오류가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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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코드를 구현해보면서..
throws를 사용하려면 main()에서도 예외를 사용해야 한다고 컴파일에러가 뜨는데
이 경우 보토 main()에서 호출하는 함수를 try/catch문에 담아주는 게 일반적이다.

권장

비권장

이보다 나은 방법은 아래 포스트 참조.

2024.11.04 - [☕ 자바 JAVA/☕ 클래스와 함수 Class & Method] - [JAVA]사용자정의 예외클래스 만들기, 연결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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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를 적용시킨 코드

• try / catch문과 throws 를 이용했다.
• 코드가 더 단순하며 품질이 좋아졌다.
• 오류를 예외로 던져
  오류처리를 다른 (예외)클래스에 맡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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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

try 블록에 적힌 코드에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catch 블록은 이를 수습하여 프로그램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야 한다.

그러므로 예외를 대비할 코드를 짤 경우 try-catch-finally문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작성시 예외를 던지지 않아 단위 테스트는 (통과)실패할 확률이 높다.

try/catch를 이용해 예외를 던져 이제 테스트가 성공한다. 이 시점부터 이제 리팩터링이 가능하다.

예외 유형을 좁혀 File Not Found 유형으로 바꾸었다.

• try/catch문으로 구조를 만들었으면
• TDD를 사용해 나머지 논리를 추가한다.
  ex) FileNotFoundException
• 강제로 예외를 일으키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 후
  테스트를 통과하게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 이러한 방식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try블록 부터 구현하게 된다.

TDD
Test Driven Develpment
개발자는 먼저 요구사항을 검증하는 자동화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다.
그런 후에, 그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하기 위한 최소한의 코드를 생성한다.